⊙앵커: 어제 오후 6시쯤 충남 천안시 순천향병원에서 두통약 처방을 받은 29살 오 모씨가 약국에서 처방전과 다르게 조제된 약을 사먹고 증세가 악화돼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순천향대병원은 편두통 치료제인 카페르오투를 처방했지만 약국에서 카페르오투 대신 자궁 수축제인 에르고트를 사용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처방전과 다르게 투약환자 악화
입력 2000.08.03 (06:00)
뉴스광장
⊙앵커: 어제 오후 6시쯤 충남 천안시 순천향병원에서 두통약 처방을 받은 29살 오 모씨가 약국에서 처방전과 다르게 조제된 약을 사먹고 증세가 악화돼 응급치료를 받았습니다.
순천향대병원은 편두통 치료제인 카페르오투를 처방했지만 약국에서 카페르오투 대신 자궁 수축제인 에르고트를 사용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