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다우지수는 오르고 나스닥 지수는 떨어졌습니다.
뉴욕증시 소식을 이몽룡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석유주식의 상승세에 힘입어 다우지수는 오르고 나스닥지수는 장막판에 하향세를 그렸습니다.
다우지수는 81포인트 0.8% 올라 1만 688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나스닥지수는 27포인트 0.7% 하락해 3658포인트가 됐습니다. S&P500지수는 0.6포인트 올랐습니다.
다우지수는 엑슨 등 석유 관련 주식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오름세를 탔습니다.
미국 석유협회가 원유의 감산으로 석유회사들의 전망이 밝다는 보고서를 내놓아 엑슨사의 주식은 3.5%나 뛰어올랐습니다.
주택판매율도 3개월째 하락세를 보여 경기 둔화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도 대형주들의 매수세를 부추겼습니다.
나스닥지수는 오전 한때 68포인트까지 올랐으나 델컴퓨터의 수익률이 떨어져 신용등급이 낮아지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보험회사의 수익률도 기대치에 못 미처 하락폭을 깊게 만들었습니다.
증시분석가들은 이번 주말에 발표될 고용지수에 따라 뉴욕증시의 등락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한 이번 주에 상무부가 발표할 개인 소득과 소비동향도 뉴욕증시의 등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이몽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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