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표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한민국 우표 전시회가 시작됐습니다.
자신만의 우표도 만들어 볼 수 있고 2억원이 넘는 우표도 구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송현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한 어린이가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찍은 사진은 몇 가지 컴퓨터 작업을 거친 뒤 우표와 함께 인쇄돼 나옵니다.
자신만의 우표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어제부터 열린 대한민국 우표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끈 코너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새로 나온 우표뿐 아니라 1944년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와 1901년 그러니까 꼭 100년 전에 나온 시가 2억원대의 우표도 선보여 우표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우표 수집이 취미라는 E-Mail세대 학생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안동진(중학교 3학년): 우표 모으기가 취미구요, 그리고 93년도부터 모았는데 그때그때 못 산 우표요, 좀 더 사고 구경할겸 하고...
⊙기자: 조선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인쇄된 북한 우표 80여 종도 함께 전시됐습니다.
⊙김익환(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실장): 우리나라의 우표가 탄생한지 116년이 됐습니다.
자리에 오시면 그 우표가 어떻게 그 동안 변천돼 왔는지를 한눈으로 살펴보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기자: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계속됩니다.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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