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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로 남북교류
    • 입력2000.08.03 (06:00)
뉴스광장 200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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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뉴스광장 문화계 소식입니다.
    춘향뎐과 비천무 등 우리 영화 네 편이 이번 주말 북한에 전달됩니다.
    언론사 사장단의 방북에 맞춰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형식으로 전달되는데 앞으로 남북 영화와 공연의 교류, 더욱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유성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에 보내지는 우리 영화는 춘향뎐과 비천무, 내마음의 풍금, 그리고 8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 영화 처음으로 칸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춘향뎐은 김정일 위원장이 좋은 영화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임권택 감독을 김 위원장과 북한 영화인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
    비천무는 올해 국내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협 영화라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남자의 사랑과 아픔을 그린 8월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교사를 짝사랑하는 초등학생을 그린 내마음의 풍금은 김 위원장이 좋아하는 잔잔한 멜로물이라는 점 때문에 뽑혔습니다.
    우리 영화의 북한 전달은 이번 남북 장관회의에서 북한측이 정치색이 없는 영화와 공연물을 서로 교환하자고 제의한데 대해 우리측이 회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북한 영화 불가사리의 국내 상영에 이은 우리 영화의 북한 진출로 앞으로 남북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 영화로 남북교류
    • 입력 2000.08.03 (06:00)
    뉴스광장
⊙앵커: 뉴스광장 문화계 소식입니다.
춘향뎐과 비천무 등 우리 영화 네 편이 이번 주말 북한에 전달됩니다.
언론사 사장단의 방북에 맞춰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형식으로 전달되는데 앞으로 남북 영화와 공연의 교류, 더욱 활발해질 것 같습니다.
유성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에 보내지는 우리 영화는 춘향뎐과 비천무, 내마음의 풍금, 그리고 8월의 크리스마스입니다.
우리 영화 처음으로 칸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춘향뎐은 김정일 위원장이 좋은 영화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임권택 감독을 김 위원장과 북한 영화인들이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작용했습니다.
비천무는 올해 국내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협 영화라는 점이 고려됐습니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남자의 사랑과 아픔을 그린 8월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교사를 짝사랑하는 초등학생을 그린 내마음의 풍금은 김 위원장이 좋아하는 잔잔한 멜로물이라는 점 때문에 뽑혔습니다.
우리 영화의 북한 전달은 이번 남북 장관회의에서 북한측이 정치색이 없는 영화와 공연물을 서로 교환하자고 제의한데 대해 우리측이 회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북한 영화 불가사리의 국내 상영에 이은 우리 영화의 북한 진출로 앞으로 남북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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