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임시국회 일정이 중단됨에 따라 이르면 주말이나 다음주 초에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오늘 임시국회 활동이 20일까지 중단됨에 따라 이제부터 개각시기와 규모를 검토할 단계에 이른 것 같다고 말해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초쯤 개각이 단행될 수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 관계자는 당초 김대통령은 정부조직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뒤 개각을 검토할 예정이었으나 국회일정이 중단되는 상황변화가 생겼고 공직사회 동요도 적지않은 만큼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개각이 앞당겨 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개각은 8-10개 부처 장관이 바뀌는 대폭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