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의 임금 상승률이 OECD의 주요 국가들보다 지나치게 높아 물가 위협과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제조업 임금지수 국제비교'에서 지난 95년을 100으로 할 때 우리 나라의 제조업 임금지수는 지난 해 131.3에 달해 4년동안 31.3%의 임금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의 지난 해 제조업 임금지수는 106∼118에 그쳐 우리나라의 임금 상승률이 적어도 2∼3배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올해 들어서도 임금 지수가 지난 1월 이후 계속 높아져 임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