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임시국회 일정이 중단됨에 따라서 이르면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는 오늘 당초 김 대통령은 정부 조직법이 국회에서 통과된 뒤에 개각을 검토할 예정이었으나 국회 일정이 중단되는 상황의 변화가 생겼고, 공직 사회 동요도 적지 않은 만큼 마냥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라며 개각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개각은 8개에서 10개 부처의 장관이 바뀌는 대폭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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