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분야별 협상
    • 입력2000.08.03 (09:30)
930뉴스 2000.08.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SOFA 즉 한미주둔군지위협정 개정협상이 오늘 이틀째 계속됩니다.
    다른 나라와 같은 수준으로 현행 SOFA협정을 개정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본 한미 양측은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서 협상을 계속합니다.
    하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첫 날 협상에서 한미 양측은 일본, 독일 등과 같은 수준으로 현행 SOFA를 개정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봤습니다.
    그 동안 논란이 됐던 형사재판 관할권 문제 즉 미군 피의자의 신병인도 시기를 기소 전으로 앞당기는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법정 형량 3년 이하의 범죄에 대해서는 재판관할권을 포기하고 미군 피의자의 대질신문권을 보장하라는 등 까다로운 전제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환경과 노동, 검역 등 그 동안 우리측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사항들에 대해 미국이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송민순(외교통상부 북미국장): 상징성과 그 다음에 현실적인 불편, 이런 것이 없도록 개정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고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할 수 있다...
    ⊙기자: 양측은 오늘 형사재판 관할권과 환경, 노무, 검역 등 두 그룹으로 나눠 본격적인 협상을 계속합니다.
    두 분야 모두 같은 비중으로 논의가 진행돼며 일괄타결방식으로 원칙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이 워낙 방대해 이틀 동안의 논의를 통해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무리라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이번 협상은 양즉이 협상의 방향과 폭 등 앞으로 계속될 개정협상의 큰 틀을 짠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 분야별 협상
    • 입력 2000.08.03 (09:30)
    930뉴스
⊙앵커: SOFA 즉 한미주둔군지위협정 개정협상이 오늘 이틀째 계속됩니다.
다른 나라와 같은 수준으로 현행 SOFA협정을 개정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본 한미 양측은 분야별로 그룹을 나눠서 협상을 계속합니다.
하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첫 날 협상에서 한미 양측은 일본, 독일 등과 같은 수준으로 현행 SOFA를 개정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봤습니다.
그 동안 논란이 됐던 형사재판 관할권 문제 즉 미군 피의자의 신병인도 시기를 기소 전으로 앞당기는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법정 형량 3년 이하의 범죄에 대해서는 재판관할권을 포기하고 미군 피의자의 대질신문권을 보장하라는 등 까다로운 전제 조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환경과 노동, 검역 등 그 동안 우리측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사항들에 대해 미국이 전향적인 자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송민순(외교통상부 북미국장): 상징성과 그 다음에 현실적인 불편, 이런 것이 없도록 개정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고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할 수 있다...
⊙기자: 양측은 오늘 형사재판 관할권과 환경, 노무, 검역 등 두 그룹으로 나눠 본격적인 협상을 계속합니다.
두 분야 모두 같은 비중으로 논의가 진행돼며 일괄타결방식으로 원칙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내용이 워낙 방대해 이틀 동안의 논의를 통해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무리라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이번 협상은 양즉이 협상의 방향과 폭 등 앞으로 계속될 개정협상의 큰 틀을 짠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하준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