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라질 환경청은 최근 원유의 대량유출로 생태계의 보고인 남부 이과수강 일대를 오염시킨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 브라스에 1억달러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환경청은 페트로 브라스의 원유 유출로 이과수강 유역이 심각하게 오염돼 수많은 희귀 동식물이 죽어갔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향후 3년 동안 9400만달러의 벌금을 물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과수강 오염 1억달러 벌금 부과
입력 2000.08.03 (09:30)
930뉴스
⊙앵커: 브라질 환경청은 최근 원유의 대량유출로 생태계의 보고인 남부 이과수강 일대를 오염시킨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 브라스에 1억달러에 가까운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환경청은 페트로 브라스의 원유 유출로 이과수강 유역이 심각하게 오염돼 수많은 희귀 동식물이 죽어갔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향후 3년 동안 9400만달러의 벌금을 물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