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장의료보험 노동조합이 의료보험 통합에 반대하며 오늘부터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백여개 직장 의료보험 지부에서 보험료 고지와 카드 발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등 직장 의료보험 민원업무가 큰 차질을 겪었습니다.
노조원 2천 8백여명은 오늘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의료보험조합을 통합하려는 것은 지역의료보험의 재정부실을 직장의료보험의 부담으로 떠넘기려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합원들은 또 국민들의 소득파악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의료보험이 통합될 경우 근로자들의 부담이 커진다며 통합을 규정한 국민건강 보험법을 철폐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때까지 무기한 파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혀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직장의료보험 업무가 큰 차질을 겪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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