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방에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것과는 반대로 지금 영남 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마산이나 통영의 강우량은 벌써 20mm 가까이 내렸습니다.
오늘 수도권을 포함한 중서부 지방은 비교적 맑은 날씨 속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지만 영동과 남부에는 곳곳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현재 구름모습입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놓여 있는 상태이지만 남쪽에서 다가온 열대성 저기압부에 가려진 이 비구름 때문에 오늘 남부나 영동, 영남지방에서는 곳곳에 비소식이 있습니다.
특히 영동이나 영남지방은 내내 흐린 가운데 한두 차례 비가 내리면서 기온도 25도 안팎의 서늘한 기온을 보이겠구요.
호남이나 그밖의 내륙지방으로는 차차 흐려져서 오후 늦게쯤에 비가 예상됩니다.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 지방에는 구름만 다소 끼고 오후 한때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도 서울과 춘천이 34도까지 올라섭니다. 청주와 대전은 31도, 전주와 광주는 31, 2도 정도, 대구와 강릉, 창원은 27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겠고, 서해안과 남해안은 오늘도 만조 때 수위가 높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목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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