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가 승용차를 타고 뒤쫓아온 시민에게 붙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일원동 공무원 아파트앞 도로에서 서울 개포동에 사는 37살 송 모씨가 술에 취한 채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을 건너던 38살 김모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습니다.
송씨는 승용차를 몰고 800m가량 달아나다 사고를 보고 승용차로 뒤쫓아온 경기도 성남시 23살 김민수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송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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