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A, 즉 주한미군 지위협정 개정협상을 벌이고 있는 우리나라와 미국은 오늘 이틀째 협상을 속개하고 오늘 오후 공동발표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공동발표문에서 한-미간 SOFA협정을 다른나라 수준으로 개정한다는 원칙과 향후 협상일정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민순 우리측 수석대표는 이와 관련해 이번 협상으로 방대한 분야의 SOFA협정을 매듭지을 수 없는 만큼 이번에는 큰틀과 방향 등에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수석대표는 또 다음 협상은 이번 협상 결과를 토대로 양측이 내부 검토를 거친뒤 입장을 정리해 가급적 빨리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오늘 이틀째 협상에서 형사 재판관할권 문제와 환경 등 국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등 두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하면서 보다 구체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협상 시작에 앞서 양측 수석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어제 첫날 협상이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하고 상호 호혜적인 방향으로 이번 협상을 조속히 잘 매듭 짓자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어제밤 늦게까지 계속된 첫날 협상에서 일본과 독일 등 나른 나라 수준과 동등하게 소파를 개정하고 환경문제 등도 똑같이 비중있게 다룬다는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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