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어제 예루살렘 구시가지내 성지들을 국제화해야 한다는 바티칸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의 아시라위 대변인은 우리는 성지들에 대한 모든 종교의 접근과 경배의 자유를 존중해왔다면서도 그러나 이는 예루살렘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정치적 법적 권리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해 예루살렘에 대한 주권을 포기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비브 시론 이스라엘 외무부 대변인도 예루살렘 문제의 해결은 당사자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협상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혀 제3자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캠프 데이비드 중동 평화협상이 열리는 동안 예루살렘 구시가지 성지들에 특별한 국제적 지위를 부여할 것을 촉구했으며 로마 교황청은 최근 바티칸을 방문한 올브라이트 국무장관에게도 이같은 입장을 전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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