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해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 기밀을 빼낸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로비스트 린다 김씨가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신청서에서 본인이 탐지한 군 기밀은 국가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만큼 중요한 기밀이 아니며 오로지 국내에서 무기중개 사업을 하는데만 사용했을 뿐 해외에 누출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씨는 또 1심에서 백두사업 전 주미사업실장인 이화수 대령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정보를 제공받아 죄질이 불량하다며 실형을 선고했으나 부적절한 관계는 절대 사실이 아니며 기무사의 고문을 못이긴 이 화수씨가 허위자백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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