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협상을 벌여온 롯데호텔 노사가 협상을 중단하고 당분간 냉각기에 들어갔습니다.
롯데호텔 노사는 지난달 21일부터 협상을 벌여 협상타결의 조짐을 보이기도 했지만 노조원 징계 처리 문제 등에 의견이 엇갈려 지난 1일 이후 협상을 벌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파업참가자에 대한 징계를 놓고 노측은 해고된 5명의 징계수위를 낮추고 추가 해고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징계위원회가 결정할 문제라며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밤샘 중재에까지 나섰던 노동부도 양측의 의견차가 큰 만큼 냉각기를 두기 위해 이번주 안으로 중재를 다시 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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