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의 경쟁상대인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메이저리그출신 강타자 데이비드 닐슨이 방출됐습니다.
주니치는 오늘 닐슨의 요청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고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쟁 상대인 닐슨의 방출로 이종범은 부담없이 올 시즌을 치르게 됐습니다.
지난 해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타율 3할 9리, 21홈런,62타점을 기록해 올스타 포수로 뽑혔던 닐슨은 올시즌 모국 호주에서 열리는 시드니올림픽에 참가하기위해 일본으로 이적했습니다.
닐슨은 지난 해 밀워키에서 570만달러의 몸값을 받았으나 올 해는 올림픽 출전을 허용하겠다는 주니치와 연봉 200만달러에 1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닐슨은 올시즌 이종범에게 밀려 2군으로 내려가는등 자존심을 상한데다 부상까지 겹쳐 스스로 팀을 따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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