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불법 체류해 온 중국 근로자들이 어제 저녁 신분증 발급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민국 건물에 방화해 이민국 직원과 시위대 등 50명이 부상했으며 이중 7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콩경찰은 이들이 이민국에 난입해 시위를 벌이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며 방화 혐의로 6명을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시위대는 지난 석달동안 모두 20여 차례에 걸쳐 이민국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홍콩 정부의 제한적인 거주권 발급조치에 거세게 반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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