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6년 도입된 환경신문고제도가 국민들의 적극적인 환경파괴 감시참여에 힘입어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중 전국 각 시군구와 환경관리청에 마련된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환경오염행위 신고건수가 모두 4만6천여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수치는 하루평균 255건 꼴로 처음 운영에 들어간 지난 96년 1년동안의 4만7천여 건에 비해 무려 93.8%가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5천여 건과 비교해 3.5% 늘어난 수칩니다.
이에따라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포상금도 지난해 상반기의 2천여만원보다 4.5배가 늘어난 1억원이상 집행됐습니다.
신고내용을 보면 대기오염분야가 전체신고건수의 80% 정도로 가장 많았고 폐기물 분야와 수질분야가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부는 환경오염행위 신고를 실사한 결과, 8.7%인 천여 건은 위반사실이 적발돼 이 가운데 439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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