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남동생을 구하려고 누나가 물에 뛰어 들었다가 남매가 함께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충남 논산시 광석면 율리 냇가에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가던 이 마을 11살 임정우 군이 비탈길에서 발을 헛디뎌 2m 깊이의 물에 빠지자 누나 13살 선자 양이 동생을 구하러 물에 뛰어 들었으나 남매가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 남매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근 보육원에서 생활해오다 방학을 맞아 엄마가 있는 고향집에 놀러 와 이같은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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