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주식투자로 진 빚을 갚기 위해 수억원의 은행공금을 횡령한 모 은행 석관동 지점장 44살 권모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지난 93년 부터 주식투자를 위해 빌린 사채 때문에 빚독촉에 시달리게 되자 지난 달 같은 은행 하계역 지점에서 은행간 거래 명목으로 운영자금 4억원을 빌려 이 가운데 2억 6천 만원을 개인 빚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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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공금 4억원 횡령 지점장 구속
입력 2000.08.03 (16:47)
단신뉴스
서울 종암경찰서는 주식투자로 진 빚을 갚기 위해 수억원의 은행공금을 횡령한 모 은행 석관동 지점장 44살 권모씨를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지난 93년 부터 주식투자를 위해 빌린 사채 때문에 빚독촉에 시달리게 되자 지난 달 같은 은행 하계역 지점에서 은행간 거래 명목으로 운영자금 4억원을 빌려 이 가운데 2억 6천 만원을 개인 빚을 갚는데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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