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다음주 초 개각
    • 입력2000.08.03 (17:00)
뉴스 5 2000.08.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목요일 순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 주 초 8개에서 10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범명 전 의원과 임채주 전 국세청장, 현직 은행장이 기업의 세금감면 청탁과 함께 수억원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의료계 재폐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 한광수 대한의사협회장 직무대행과 최덕종 의쟁투 위원장 직무대리를 구속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오늘 SOFA 개정협상에서 미군 피의자의 신병인도 시기를 현 형 확정시점에서 기소시점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회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정부조직법 처리와 관계 없이 다음 주 초에 개각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 정부 집권 후반기를 이끌 내각개편이 다음 주 초 단행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임시국회 활동이 오는 20일까지 중단됨에 따라 정부조직법 통과가 어려워진만큼 국정개혁 2기를 이끌 개각을 다음 주 초 단행할 예정이라고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밝혔습니다.
    한광옥 실장은 집권 후반기 개혁의 완수가 국가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개혁성과 남북 관계, 국제관계를 이끌 전문성 그리고 참신성, 성실성 등이 인선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실장은 또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각이 단행되지만 재정경제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은 법통과 이후 부총리 승격을 고려해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개각과 관련해 새내각에서는 경제와 외교안보, 교육인력자원 그리고 사회복지 등 4개 팀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국정운영의 팀제를 통해 부처간에 유기적으로 의견을 조정하고 정책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각의 폭은 팀제가 도입됨에 따라 중폭 정도로 예상됩니다.
    개각과 함께 청와대 수석비서관들도 약간의 자리 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 다음주 초 개각
    • 입력 2000.08.03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목요일 순서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 주 초 8개에서 10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범명 전 의원과 임채주 전 국세청장, 현직 은행장이 기업의 세금감면 청탁과 함께 수억원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의료계 재폐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 한광수 대한의사협회장 직무대행과 최덕종 의쟁투 위원장 직무대리를 구속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오늘 SOFA 개정협상에서 미군 피의자의 신병인도 시기를 현 형 확정시점에서 기소시점으로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회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정부조직법 처리와 관계 없이 다음 주 초에 개각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이동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민의 정부 집권 후반기를 이끌 내각개편이 다음 주 초 단행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임시국회 활동이 오는 20일까지 중단됨에 따라 정부조직법 통과가 어려워진만큼 국정개혁 2기를 이끌 개각을 다음 주 초 단행할 예정이라고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밝혔습니다.
한광옥 실장은 집권 후반기 개혁의 완수가 국가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개혁성과 남북 관계, 국제관계를 이끌 전문성 그리고 참신성, 성실성 등이 인선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실장은 또 정부조직법이 통과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각이 단행되지만 재정경제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은 법통과 이후 부총리 승격을 고려해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개각과 관련해 새내각에서는 경제와 외교안보, 교육인력자원 그리고 사회복지 등 4개 팀제를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국정운영의 팀제를 통해 부처간에 유기적으로 의견을 조정하고 정책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각의 폭은 팀제가 도입됨에 따라 중폭 정도로 예상됩니다.
개각과 함께 청와대 수석비서관들도 약간의 자리 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동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