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제조업의 임금상승률이 OECD의 주요 국가들보다 지나치게 높아서 물가 위협과 경쟁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제조업 임금지수 국제비교에서 지난 95년을 100으로 할 때 우리나라의 제조업 임금지수는 지난해 131.1에 달해 4년 동안 31.3%의 임금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비해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의 지난해 제조업 임금지수는 106에서 118에 그쳐 우리나라의 임금 상승률이 적어도 2,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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