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에 큰 피해를 주는 잡초인 `논 피'의 제거에 효과가 뛰어난 제초제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한국화학연구소 김대황 박사팀은 식물체 세포막 형성을 막는 방법으로 잡초를 고사시키는 제초제 신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제초제를 경기도 화성군에서 시험을 한 결과 기존의 제초제는 잎이 다 자란 성숙한 피에는 효과가 없지만 새로 개발한 제초제는 성숙한 피에도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적은 양으로 3주 이상 방제효과가 지속되고 벼에 대한 피해는 없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
현재 전세계 벼 제초제 시장규모는 15억 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이번 제초제가 상품화되면 국내에서 연간 200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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