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8월 3일 목요일 저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다음 주 초에 8개에서 10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틀째 SOFA 협상을 벌이고 있는 우리나라와 미국은 미군 피의자의 신병인도시기를 현행 형 확정시점에서 기소시점으로 앞당기기로 합의했습니다.
의료계 재폐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늘 한광수 대한의사협회장 직무대행과 최덕종 의권쟁취투쟁위원장 직무대리 등을 구속했습니다.
김범명 전 의원과 임채주 전 국세청장, 현직 의원장이 기업의 세금감면 청탁과 함께 수억원에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앵커: 우리나라와 미국은 미군피의자의 신병인도 시기를 현행 형확정 시점에서 기소시점으로 앞당기기로 합의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오늘 이틀째 주한미군 주둔군 지위협정, 즉 SOFA개정협상에서 피의자의 법적권리를 보장하면서 기소시에 신병을 인도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고 양측의 수석대표가 발표했습니다.
양측은 피의자의 법적권리를 보장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또 SOFA협정에 환경보호 관련규정을 신설하자는 우리측 제안에 대해서 다음 협상에서 충분히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다음 협상을 앞으로 두 달 내 조속한 일자에 미국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