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는 이르면 정몽헌 의장의 귀국예정일 다음 날인 오는 6일 자동차 계열분리를 포함한 현안들에 대한 공식 개혁안을 발표할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에서 거론하고 있는 이른바 가신그룹 퇴진은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정부와 시장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의 자구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채권단과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는 자동차 조기계열분리를 위해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지분 9.1% 가운데 6.1%를 채권단에 위임하거나 순차적으로 매각하는 방법, 그리고 대북재단이나 사회복지재단에 넘기는 방법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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