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부는 현대가 자동차지분의 의결권 포기만으로 구조조정 요구를 비켜가서는 안된다며 경영진 퇴진과 자산매각 등 보다 강력한 자구계획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관계자는 현대가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지분 9.1% 가운데 6.1%를 의결권 포기각서와 함께 채권단에 위임하는 방식으로 자동차 계열분리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 이것만으로 채권단이나 정부와 타협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강력한 자구계획 내놔야'
입력 2000.08.03 (19:00)
뉴스 7
⊙앵커: 정부는 현대가 자동차지분의 의결권 포기만으로 구조조정 요구를 비켜가서는 안된다며 경영진 퇴진과 자산매각 등 보다 강력한 자구계획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관계자는 현대가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지분 9.1% 가운데 6.1%를 의결권 포기각서와 함께 채권단에 위임하는 방식으로 자동차 계열분리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 이것만으로 채권단이나 정부와 타협하려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