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의료계 재폐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새벽에 한광수 대한의사협회장 직무대행과 최덕종 의권쟁취투쟁위원장 직무대리를 구속한데 이어 오늘 오후에는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운영위원인 이철민 씨를 구속했습니다.
그러나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의쟁투 운영위원인 김미향 씨에 대해서는 전과가 없고 의쟁투 활동이 비교적 가볍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검찰은 또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수호 의쟁투 대법원과 김명일, 박승배 전공의협의회 간부 등 3명을 검거하기 위해서 소재 파악에 나서는 한편 1차 폐업 이후에 잠적해 배후에서 재폐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신상진 의쟁투위원장 등 핵심주동자 4명에 대한 검거활동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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