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의료소송 전문변호사가 의약분업 실시에 따라서 새롭게 제기된 의료분쟁과 관련한 전망을 논문으로 발표했습니다.
최재천 변호사는 대한관악회지에 발표한 의약분업과 의료분쟁이라는 글에서 의사가 처방전을 잘못 쓰거나 약사가 처방전을 잘못 읽는 바람에 빚어지는 분쟁이 앞으로 대표적인 의료분쟁으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 변호사는 미국의 예를 들면서 휘갈겨 쓴 처방전 때문에 환자가 피해를 봤다면 의사와 약사 모두에게 책임이 있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손해 배상금을 지불한 경우 의사와 약사간의 휘갈겨 쓴 정도와 확인과정을 거쳤는지 여부 등을 두고 책임을 가르기 위한 구상금 청구소송도 제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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