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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쓰레기 처리장
    • 입력2000.08.03 (19:00)
뉴스 7 200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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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도심의 쓰레기는 늘어가고 있지만 쓰레기 처리장의 건설은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쓰레기 처리장을 지하에 설치해서 분진이나 악취도 줄이고 쓰레기처리 비용도 절감하는 처리장이 있어서 도심쓰레기처리의 한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5월 완공된 서울 중구 자원재활용 처리장입니다.
    연면적 3500여 평 규모로 국내 최초로 지하에 들어서 있습니다.
    재활용품 선별과 압축시설 등 종합적인 쓰레기 처리시설을 갖춰 하루 평균 생활쓰레기 280여 톤을 거뜬히 처리하고 있습니다.
    ⊙임길용(서울 중구 자원재활용처리장 팀장):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분진 및 악취제거 설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주민 민원발생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기자: 이 처리장이 가동되면서 서울 중구도심의 지상쓰레기 적판장과 재활용품 선별장 17곳도 정비된 데다 쓰레기 재활용률도 40%나 높아졌습니다.
    또 매립지로 보내는 쓰레기량도 줄어들어 예산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김동일(서울 중구청장): 수도권 매립지에 67회 가던 것을 35회 가는 것으로 이렇게 줄일 수 있어서 연간 약 17억의 경제적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기자: 이 지하쓰레기 처리장은 내년 초 국제기구로부터 환경인증도 받을 계획입니다.
    이처럼 쓰레기처리장 가동효과가 크자 전국 50여 개 자치단체의 환경관련 직원과 주민 500여 명이 시설견학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밀화된 서울 일부 자치구가 지상쓰레기처리장 건설을 놓고 주민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 지하 쓰레기 처리장이 도심쓰레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할 것인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지하 쓰레기 처리장
    • 입력 2000.08.03 (19:00)
    뉴스 7
⊙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도심의 쓰레기는 늘어가고 있지만 쓰레기 처리장의 건설은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쓰레기 처리장을 지하에 설치해서 분진이나 악취도 줄이고 쓰레기처리 비용도 절감하는 처리장이 있어서 도심쓰레기처리의 한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복창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5월 완공된 서울 중구 자원재활용 처리장입니다.
연면적 3500여 평 규모로 국내 최초로 지하에 들어서 있습니다.
재활용품 선별과 압축시설 등 종합적인 쓰레기 처리시설을 갖춰 하루 평균 생활쓰레기 280여 톤을 거뜬히 처리하고 있습니다.
⊙임길용(서울 중구 자원재활용처리장 팀장): 쓰레기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분진 및 악취제거 설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주민 민원발생이 한 건도 없었습니다.
⊙기자: 이 처리장이 가동되면서 서울 중구도심의 지상쓰레기 적판장과 재활용품 선별장 17곳도 정비된 데다 쓰레기 재활용률도 40%나 높아졌습니다.
또 매립지로 보내는 쓰레기량도 줄어들어 예산절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김동일(서울 중구청장): 수도권 매립지에 67회 가던 것을 35회 가는 것으로 이렇게 줄일 수 있어서 연간 약 17억의 경제적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기자: 이 지하쓰레기 처리장은 내년 초 국제기구로부터 환경인증도 받을 계획입니다.
이처럼 쓰레기처리장 가동효과가 크자 전국 50여 개 자치단체의 환경관련 직원과 주민 500여 명이 시설견학을 하기도 했습니다.
과밀화된 서울 일부 자치구가 지상쓰레기처리장 건설을 놓고 주민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 지하 쓰레기 처리장이 도심쓰레기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처리할 것인지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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