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는 오늘 유명인터넷 업체 사이트를 차례로 해킹해 가입회원 50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컴퓨터 프로그래머 24살 정 모씨를 컴퓨터 사용사기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6일, 국내 유명음료회사와 인터넷 방송업체 등 3개 회사 컴퓨터시스템에 침입해서 회원들의 이름과 전화번호, 비밀번호 등 50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이를 이용해 경품을 타내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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