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날씨 조석준 기상캐스터에게 알아봅니다.
⊙기자: 내일은 전국 곳곳에 비가 오는 가운데 특히 남부지방에서는 70mm가 넘는 호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부지방에서는 비피해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비가 내림에 따라서 전반적으로 더위는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35.1도까지 올라갔던 서울지방의 경우에는 이제 내일은 낮기온이 전반적으로 30도 아래로 내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말과 휴일부터는 다시 낮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면서 비교적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륙과 해상곳곳에서는 오늘 밤에 이어서 내일 아침에도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오는 5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해수면이 갑작스럽게 상승하기 때문에 피서객들은 이것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부근의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 구름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오늘 밤은 지역적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남쪽 해상으로부터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고 또 북서쪽에서도 비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 중 남부지방에는 최저 10mm, 최고 7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은 5에서 30mm의 비가 오는 가운데 특히 서울, 경기지방의 경우에는 내일 아침까지 비가 오다 점차 개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비구름도 이번 주말과 휴일쯤에는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한 저기압이 우리나라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일 중 일부 남쪽해상과 동해 남부 해상쪽에는 물결이 3m 이상으로 높게 일고, 일부 지역에서는 3, 4m 가량 되면서 파랑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다가 서울 중서부지방 아침 이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9도로 오늘보다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전해상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물결은 먼바다에서 2.5에서 3m로 다소 높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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