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SOFA),즉 주한미군 지위협정의 1차 개정협상 결과가 발표되자 시민단체들은 미국측의 구체적인 개정내용이 전혀 없는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불평등한 소파개정 국민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최근 주한미군의 독극물 방출사건 등에도 불구하고 개정협상 내용에 환경조항 신설 등 구체적인 개정안이 빠진 것은 독일과 일본 등 다른나라 수준에 맞추겠다는 당초 입장과도 크게 어긋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또 이번 합의로는 매향리 사격장 문제와 주한미군의 범죄 등 최근의 사건에서 나타난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미국측은 성의있는 자세로 교섭에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