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등에 해킹프로그램을 대량 전송한 국내 최대의 사이버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오늘 이번 해킹으로 피해를 입은 곳이 모두 97개 단체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밝힌 피해 기관과 기업체는 중소기업이 73개로 가장 많았고 대학 등 교육기관이 18개, 시민단체 4개, 자치단체 2개 등입니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기업이나 기관은 보안에 소홀한 대학 동아리나 시민단체, 중소기업 등이 대부분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가 미국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유유넷을 통해 국내 전산망에 침투한 것으로 추정하고 인터폴과 미연방수사국에 수사협조를 의뢰하는 한편 범인 추적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해 정밀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끝)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