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프로야구 소식
    • 입력2000.08.03 (20:00)
뉴스투데이 2000.08.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투데이 스포츠 오늘은 정재용 기자와 함께 합니다.
    지금 프로야구 경기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경기가 가장 재밌나요?
    ⊙기자: 지금 배재성 기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배재성 기자!
    ⊙기자: 네.
    ⊙기자: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대전구장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LG와 한화의 경기가 진행 중이고 LG가 지금 현재 6:1로 앞서 있습니다.
    LG는 1:0으로 뒤진 3회 초 2사 2, 3루에서 양준혁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려 2:1로 뒤집었습니다.
    오늘 8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양준혁은 오늘 현재까지 2타수 1안타로 3할 타율을 지키고 있습니다.
    LG는 4회 초 박영수가 우중간 담장을 가르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5회 초 이병규의 2루타 내야안타 볼넷 두 개로 두 점을 보태는 등 현재까지 6:1로 점수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한화는 2회 말 이영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면서 먼저 득점했지만 후속점수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LG의 경원우 투수 시즌 4승에 도전 중입니다.
    대구에서는 드림리그 3위 삼성, 그리고 매직리그 1위 롯데가 경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롯데가 3:0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6회 초 홈런 두발로 3:0을 만들었습니다.
    마해영이 먼저 투런포를 날렸고 뒤이어 화이트가 좌중간 솔로포를 쳤습니다.
    광주에서는 현대가 해태에 6:0으로 앞서 있고 잠실에서는 SK가 두산에 5:2로 앞서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앵커: 그리고 요즘 화제의 여자 복서가 있다면서요. 어떤 사람인가요?
    ⊙기자: 요즘에 여자 프로복싱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한국계 여자복서, 미국에서 온 여자복서가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킴메서입니다.
    ⊙앵커: 매서워 보이는군요.
    ⊙기자: 보통 한국 선수같지가 않죠.
    저 선수가 미국에서 킥복서로 활약을 했었어요.
    그런데 한 3년 전에 여자 프로복서로 전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선수가 66년생인데 다섯살이던 지난 71년에 미국으로 입양이 됐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지금 어릴 적 사진인데요, 저렇게 참, 사진이 구겨진 모습들이 어릴 적 옛 추억이 어우러져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보기에도 안타까운 모습인데 오늘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는 모레 일본인 선수 가토노유미 선수하고 국제 여자복싱협회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결정전을 벌입니다.
    이 선수는 이번에 와서 이번 경기를 통해서 자기가 미디어에도 많이 알려지고 또 좋은 경기도 보여주고 그리고 또 고국 팬들 중에서 누구라도 자신의 부모님을 아는 분이 있다면 한 번 찾고 싶다.
    ⊙앵커: 입양이 된 상태에서 부모와는 소식이 끊어지고 지금 돌아와서 고국에서 한 번 자기 모습을 알리고 싶다는 그런 거군요.
    ⊙기자: 세계 챔피언의 꿈, 또 친부모를 만나 보겠다는 두가지 꿈을 안고 찾아온 킴 메서 선수, 이번 경기를 앞둔 각오가 어떤지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킴메서: 고국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앵커: 몸집은 좀 작아보이는데 되게 매서워 보이네요.
    진짜...
    ⊙기자: 경기하는 모습도 보셨지만 눈매가 아주 날카롭구요.
    또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반면에 또 이번에 부모를 만난다면 두렵기도 하다 찾을 수 있을지 하지만 부모님을 만난다면 양 팔을 넓게 벌려서 안아드리고 싶다, 이런 말을 했는데 킴메서 선수 세계 타이틀도 획득하고 부모님도 꼭 만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앵커: 혼자 왔나요?
    ⊙기자: 남편하고 같이 왔는데 남편이 트레이너입니다.
    그래 가지고 서로 간에 많이 도와주면서 세계 타이틀을 한 번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앵커: 부모님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재미있는 소식...
    ⊙기자: 서로 골을 넣는 골키퍼들이 경기에서 만났으면 재밌을 것 같죠.
    오늘 파라과이의 유명한 칠라 벨트 선수가 있습니다.
    저 선수인데요, 저 선수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예요.
    골넣는 골키퍼구요.
    그런데 레르켈레컵에서 저 선수의 소속팀인 벨레즈하고 리버플이 만났는데 전반에 지금 칠라벨트 선수가 패널티킥을 성공시켜서 득점을 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양팀이 1:1 동점이 됐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골을 먹은 상대팀 골키퍼 버나노 선수가 후반에 어 나도 질 수 있냐 해 가지고 페널티킥을 직접 나서서 찼어요.
    그런데 저 선수는 생애 첫 패널티킥을 쏴본 겁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페널티킥을 쏴본 적이 없는 선수인데 상대 선수의 라이벌 의식 때문에 나도 질 수 없다라는 이런 각오를 갖고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은 리버플레이트가 2:1로 이겼습니다.
    골넣는 골키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칠라베르트지만 이번에는 아주 무명의 골넣는 골키퍼한테 망신을 당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네요.
    ⊙기자: 지금까지 스포츠소식이었습니다.
  • 프로야구 소식
    • 입력 2000.08.03 (20:00)
    뉴스투데이
⊙앵커: 투데이 스포츠 오늘은 정재용 기자와 함께 합니다.
지금 프로야구 경기 진행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경기가 가장 재밌나요?
⊙기자: 지금 배재성 기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배재성 기자!
⊙기자: 네.
⊙기자: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대전구장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LG와 한화의 경기가 진행 중이고 LG가 지금 현재 6:1로 앞서 있습니다.
LG는 1:0으로 뒤진 3회 초 2사 2, 3루에서 양준혁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려 2:1로 뒤집었습니다.
오늘 8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양준혁은 오늘 현재까지 2타수 1안타로 3할 타율을 지키고 있습니다.
LG는 4회 초 박영수가 우중간 담장을 가르는 솔로홈런을 날린 뒤 5회 초 이병규의 2루타 내야안타 볼넷 두 개로 두 점을 보태는 등 현재까지 6:1로 점수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한화는 2회 말 이영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면서 먼저 득점했지만 후속점수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LG의 경원우 투수 시즌 4승에 도전 중입니다.
대구에서는 드림리그 3위 삼성, 그리고 매직리그 1위 롯데가 경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롯데가 3:0으로 리드하고 있습니다.
롯데는 6회 초 홈런 두발로 3:0을 만들었습니다.
마해영이 먼저 투런포를 날렸고 뒤이어 화이트가 좌중간 솔로포를 쳤습니다.
광주에서는 현대가 해태에 6:0으로 앞서 있고 잠실에서는 SK가 두산에 5:2로 앞서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앵커: 그리고 요즘 화제의 여자 복서가 있다면서요. 어떤 사람인가요?
⊙기자: 요즘에 여자 프로복싱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한국계 여자복서, 미국에서 온 여자복서가 아주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킴메서입니다.
⊙앵커: 매서워 보이는군요.
⊙기자: 보통 한국 선수같지가 않죠.
저 선수가 미국에서 킥복서로 활약을 했었어요.
그런데 한 3년 전에 여자 프로복서로 전향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 선수가 66년생인데 다섯살이던 지난 71년에 미국으로 입양이 됐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지금 어릴 적 사진인데요, 저렇게 참, 사진이 구겨진 모습들이 어릴 적 옛 추억이 어우러져 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보기에도 안타까운 모습인데 오늘 우리나라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오는 모레 일본인 선수 가토노유미 선수하고 국제 여자복싱협회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 결정전을 벌입니다.
이 선수는 이번에 와서 이번 경기를 통해서 자기가 미디어에도 많이 알려지고 또 좋은 경기도 보여주고 그리고 또 고국 팬들 중에서 누구라도 자신의 부모님을 아는 분이 있다면 한 번 찾고 싶다.
⊙앵커: 입양이 된 상태에서 부모와는 소식이 끊어지고 지금 돌아와서 고국에서 한 번 자기 모습을 알리고 싶다는 그런 거군요.
⊙기자: 세계 챔피언의 꿈, 또 친부모를 만나 보겠다는 두가지 꿈을 안고 찾아온 킴 메서 선수, 이번 경기를 앞둔 각오가 어떤지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킴메서: 고국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싸우겠습니다.
⊙앵커: 몸집은 좀 작아보이는데 되게 매서워 보이네요.
진짜...
⊙기자: 경기하는 모습도 보셨지만 눈매가 아주 날카롭구요.
또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반면에 또 이번에 부모를 만난다면 두렵기도 하다 찾을 수 있을지 하지만 부모님을 만난다면 양 팔을 넓게 벌려서 안아드리고 싶다, 이런 말을 했는데 킴메서 선수 세계 타이틀도 획득하고 부모님도 꼭 만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앵커: 혼자 왔나요?
⊙기자: 남편하고 같이 왔는데 남편이 트레이너입니다.
그래 가지고 서로 간에 많이 도와주면서 세계 타이틀을 한 번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앵커: 부모님을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재미있는 소식...
⊙기자: 서로 골을 넣는 골키퍼들이 경기에서 만났으면 재밌을 것 같죠.
오늘 파라과이의 유명한 칠라 벨트 선수가 있습니다.
저 선수인데요, 저 선수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예요.
골넣는 골키퍼구요.
그런데 레르켈레컵에서 저 선수의 소속팀인 벨레즈하고 리버플이 만났는데 전반에 지금 칠라벨트 선수가 패널티킥을 성공시켜서 득점을 올리는 거예요. 그래서 양팀이 1:1 동점이 됐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골을 먹은 상대팀 골키퍼 버나노 선수가 후반에 어 나도 질 수 있냐 해 가지고 페널티킥을 직접 나서서 찼어요.
그런데 저 선수는 생애 첫 패널티킥을 쏴본 겁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페널티킥을 쏴본 적이 없는 선수인데 상대 선수의 라이벌 의식 때문에 나도 질 수 없다라는 이런 각오를 갖고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은 리버플레이트가 2:1로 이겼습니다.
골넣는 골키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칠라베르트지만 이번에는 아주 무명의 골넣는 골키퍼한테 망신을 당한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네요.
⊙기자: 지금까지 스포츠소식이었습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