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민생외면 '네탓'
    • 입력2000.08.03 (21:00)
뉴스 9 2000.08.0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새천년의 16대 국회, 희망과 기대와는 달리 국회의 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여야는 민생현안을 외면한 채 파행의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장한식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가 문을 닫은 오늘 여야는 서로 그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실력저지 때문에 국회가 문을 닫게 됐다고 말합니다.
    ⊙박병석(민주당 대변인): 정상적인 국회 운영을 몸으로 막던 한나라당이 오늘은 국회를 열자고 하는 것은 자기 모순이요, 국민에 대한 기만입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집권당의 내부사정이 국회 파행의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국회 파행은 야당 때문이 아니라 민주당의 날치기 시도 그리고 단독 국회 강행에 대한 내부 반발에 의해서 초래된 것입니다.
    ⊙기자: 파행책임은 전가하면서도 여야는 산적한 민생현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또 약속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공공근로사업과 강원도 산불, 구제역 피해보상 등이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정균환(민주당 총무): 국민의 피해, 고통, 하루라도 빨리 덜어주는 그런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여당이 국회법 강행처리를 사과하고 원천 무효 선언을 약속한다면 국회는 언제든지 열릴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정창화(한나라당 총무): 민생법안에 대한 국회를 당장이라도 제의할 예정입니다.
    ⊙기자: 그러나 의원들이 떠난 국회의 문이 과연 쉽게 열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추경예산안과 금융 개혁관련 법안, 각종 민생법안들은 당분간 표류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KBS뉴스 장한식입니다.
  • 민생외면 '네탓'
    • 입력 2000.08.03 (21:00)
    뉴스 9
⊙앵커: 새천년의 16대 국회, 희망과 기대와는 달리 국회의 문은 굳게 닫혀 있습니다.
여야는 민생현안을 외면한 채 파행의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보도에 장한식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가 문을 닫은 오늘 여야는 서로 그 책임이 상대방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실력저지 때문에 국회가 문을 닫게 됐다고 말합니다.
⊙박병석(민주당 대변인): 정상적인 국회 운영을 몸으로 막던 한나라당이 오늘은 국회를 열자고 하는 것은 자기 모순이요, 국민에 대한 기만입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집권당의 내부사정이 국회 파행의 원인이라고 주장합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국회 파행은 야당 때문이 아니라 민주당의 날치기 시도 그리고 단독 국회 강행에 대한 내부 반발에 의해서 초래된 것입니다.
⊙기자: 파행책임은 전가하면서도 여야는 산적한 민생현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또 약속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공공근로사업과 강원도 산불, 구제역 피해보상 등이 시급하다고 말합니다.
⊙정균환(민주당 총무): 국민의 피해, 고통, 하루라도 빨리 덜어주는 그런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자: 한나라당은 여당이 국회법 강행처리를 사과하고 원천 무효 선언을 약속한다면 국회는 언제든지 열릴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정창화(한나라당 총무): 민생법안에 대한 국회를 당장이라도 제의할 예정입니다.
⊙기자: 그러나 의원들이 떠난 국회의 문이 과연 쉽게 열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추경예산안과 금융 개혁관련 법안, 각종 민생법안들은 당분간 표류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KBS뉴스 장한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