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BS 9시뉴스의 특별기획 겨레의 만남 순서입니다.
올림픽과 월드컵 남북 단일팀 구성문제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 응원단이 함께 부를 수 있는 응원가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이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한민족 응원가는 흥겨운 꽹과리 소리에 아리랑 가락이 곁들여져 박진감이 넘칩니다.
따라부르기 쉬울 뿐 아니라 얼쑤와 아하라는 구절에서는 어깨춤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 동안 국제스포츠대회에서 변변한 응원가 하나 없는 현실을 고려해 남북 응원단이 함께 부를 수 있는 공동 응원가로 작곡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의 국내 조직위원회에 응원가 채택을 의뢰했습니다.
⊙최영섭(작곡가): 온 국민이 전세계에 흩어진 한민족이 함께 부르는 남과 북 모두가 함께 부를 수 있는 그런 응원가로 작곡했습니다.
⊙기자: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최영섭 씨가 속편인 아, 금강산아를 작곡했습니다.
그리운 금강산을 작곡한 지 39년 만에 최근 금강산을 다녀와 만든 곡입니다.
금강산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노래한 이 곡에는 분단 민족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염원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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