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독일과 오스트리아 출판업계의 불공정 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출판사와 도매상들에 대한 현장 단속을 벌였습니다.
집행위원회는 어제 뮌헨의 출판 그룹 베르텔스만과 프랑크푸르트의 독일서적상연합회,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미디어상품 소매체인본부인 리브로 등에 조사반을 투입해 가격 담함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조사반은 특히 이들 업체들이 가격 담합을 통해 인터넷 서적 판매업체들의 할인 판매를 조직적으로 막았는지를 밝혀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독일 출판 업계는 지난 몇년 동안 정찰 표시 판매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서적 유통 시장을 조종한 혐의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마찰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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