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북부지역의 심각한 가뭄으로 주민 2백만여명과 가축 90만여마리가 식수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농업용수 이용도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랴오닝성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지난 5월 이후 강우량이 예년의 절반에도 못미쳐 랴오닝성 서부의 옥수수와 사탕수수, 콩밭의 80 퍼센트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이 지역의 곡물 수확량이 올해 500만 톤 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북부지역의 이같은 가뭄으로 주민 백만명 이상이 극심한 용수난을 겪고 있으며, 랴오닝성의 저수지 5백여개가 말라붙어 도시지역 주민들도 식수난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이란지역에서도 최근 가뭄이 `전면적 재앙`으로 발전될 위기에 놓여 있다고 유엔 관리들이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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