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때 옛 소련군에 체포된 것으로 추정되는 75살의 헝가리인 포로가 55년만에 고국으로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모스크바 주재 헝가리 영사는 이 포로가 헝가리 영주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포로인 가능성이 높은 이 포로는 러시아 남부의 돈강 전투에서 포로가 된 뒤 지난 47년부터 정신병원에 수용돼 50여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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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포로 55년만에 러시아서 귀환
입력 2000.08.04 (04:33)
단신뉴스
2차 세계대전 때 옛 소련군에 체포된 것으로 추정되는 75살의 헝가리인 포로가 55년만에 고국으로 귀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모스크바 주재 헝가리 영사는 이 포로가 헝가리 영주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포로인 가능성이 높은 이 포로는 러시아 남부의 돈강 전투에서 포로가 된 뒤 지난 47년부터 정신병원에 수용돼 50여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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