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열흘 후에 평양에 가서 북의 이산가족을 만날 명단 100명이 오늘 확정됩니다.
선정 기준은 촌수와 나이가 우선이라고 합니다. 이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역사적인 이산가족 교환방문일을 열흘 남짓 남겨둔 오늘 평양에서 북의 가족을 만날 100명이 선정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4차 인선위원회를 열기에 앞서 북측에서 추가 생사확인자 명단이 올 경우 이를 선정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었으나 명단이 오지 않아 북측에서 넘겨받은 132명 가운데 우선 100명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박기륜(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가족관계가 가까운 분부터 골라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원칙 하에서 하려고 그러고 물론 연세 많으신 분들도 고려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인선위원회가 열린 후에라도 북측에서 추가 생사확인자를 알려올 경우 이를 대상자 선정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적십자사는 이를 위해 오늘 100명을 선발하더라도 명단을 공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북측이 추가 생사확인자를 보내오지 않을 경우 오늘 선정되는 100명이 최종 방문자로 확정 발표됩니다.
남북 양측은 교환방문일 일주일 전인 오는 8일 최종 방문단 100명과 지원인력 취재진 등 151명의 방문단 명단을 교환합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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