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된 경기은행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본사사옥이 건축비의 3분의 1 가격으로 성업공사에 팔렸습니다.
경기은행 파산재단 관리인은 최근 이 사옥을 지난 91년 당시의 건축비 476억원보다 싼 백55억 천2백만원에 성업공사에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성업공사는 이미 건물의 이전등기를 마쳤고 오는 4월쯤 건물을 공매처분한 뒤 매각대금을 경기은행 채권자들에게 나눠주게 됩니다.
옛 경기은행 건물은 지상 20층, 지하 3층에 연면적 만4천3백여평 규모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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