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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주 국회정상화 모색
    • 입력2000.08.04 (06:00)
뉴스광장 20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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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국회를 파행시킨 여야도 민생개혁 법안을 방치한데 대한 국민들의 비난 여론은 외면할 수 없나 봅니다.
    다음 주 초부터는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절충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단독 국회를 접은 민주당은 오는 20일쯤 국회를 다시 열어 여야 합의로 추경예산안부터 최우선적으로 처리한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한나라당 역시 여당이 국회법 강행처리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전제로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해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민생현안 처리를 위해 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는 셈입니다.
    ⊙박병석(민주당 대변인): 여야는 옷깃을 여미고 국민을 위한 큰 틀의 정치를 마련할 때입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 부대변인): 사과 및 원천무효 그리고 재발방지를 약속한다면 우리 당은 지금이라도 즉각 국회 정상화에 응할 것입니다.
    ⊙기자: 특히 앞으로 협상의 관건이 될 국회법 개정안 처리문제에 대해 여야가 한발짝씩 물러선 점도 정상화 전망을 밝게해 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17 내지 18석으로 하는 수정안을 다시 내는 선에서 절충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역시 당초 원천무효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국회법 개정안을 운영위로 되돌려 보낼 경우 국회 운영에 협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여야가 다음 주 초부터 총무접촉을 가질 예정이어서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 다음주 국회정상화 모색
    • 입력 2000.08.04 (06:00)
    뉴스광장
⊙앵커: 국회를 파행시킨 여야도 민생개혁 법안을 방치한데 대한 국민들의 비난 여론은 외면할 수 없나 봅니다.
다음 주 초부터는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절충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단독 국회를 접은 민주당은 오는 20일쯤 국회를 다시 열어 여야 합의로 추경예산안부터 최우선적으로 처리한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한나라당 역시 여당이 국회법 강행처리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전제로 조속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해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민생현안 처리를 위해 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점에는 공감하고 있는 셈입니다.
⊙박병석(민주당 대변인): 여야는 옷깃을 여미고 국민을 위한 큰 틀의 정치를 마련할 때입니다.
⊙장광근(한나라당 수석 부대변인): 사과 및 원천무효 그리고 재발방지를 약속한다면 우리 당은 지금이라도 즉각 국회 정상화에 응할 것입니다.
⊙기자: 특히 앞으로 협상의 관건이 될 국회법 개정안 처리문제에 대해 여야가 한발짝씩 물러선 점도 정상화 전망을 밝게해 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교섭단체 구성요건을 17 내지 18석으로 하는 수정안을 다시 내는 선에서 절충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역시 당초 원천무효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국회법 개정안을 운영위로 되돌려 보낼 경우 국회 운영에 협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여야가 다음 주 초부터 총무접촉을 가질 예정이어서 민생개혁법안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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