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2차 세계대전 때 옛 소련군에 붙잡힌 것으로 보이는 75살의 헝가리인 포로가 55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포로일 가능성이 높은 이 헝가리인은 러시아 남부 돈강전투에서 포로가 된 뒤 지난 47년부터 정신병원에 수용돼 50여 년을 보냈습니다.
헝가리 포로 55년만에 러시아서 귀환
입력 2000.08.04 (06:00)
뉴스광장
⊙기자: 2차 세계대전 때 옛 소련군에 붙잡힌 것으로 보이는 75살의 헝가리인 포로가 55년 만에 고국으로 귀환할 예정이라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포로일 가능성이 높은 이 헝가리인은 러시아 남부 돈강전투에서 포로가 된 뒤 지난 47년부터 정신병원에 수용돼 50여 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