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값싸고 특이한 구조의 실속있는 전원주택이 잇따라 선보이고 있습니다.
권재민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집 전체가 360도로 회전합니다.
특이한 외관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끄는 이 집은 10평 정도로 아담한 크기지만 침실과 화장실 등 갖출 만한 내부시설은 다 갖췄습니다.
당초 휴양지 숙박시설로 개장된 곳이지만 주말 전원주택으로 구입하려고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양소림(서울시 북가좌동): 지방에 땅이 조금 있어서 집을 좀 개조할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제가 이런 광고물을 통해서 구경했거든요.
그래서 와서 보고 보니까 평소에 비해서 내부시설이 참 잘 돼 있는 것 같고...
⊙기자: 열쇠에 달린 리모콘으로 집을 회전시키거나 계단을 올리고 내릴 수도 있습니다.
차양도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신인순(일흥 엔터프라이즈): 회전하기 때문에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고 수도라든가 전기사용시에도 문제가 없고, 분해 조립이 용이하기 때문에 수출시에...
⊙기자: 전문가의 약간의 도움만 있으면 집주인이 혼자서도 지을 수 있는 목재주택도 있습니다.
9평인 이 집의 건축비는 평당 150만원선, 기존의 전원주택 평당 건축비용 400에서 500만원에 비하면 아주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습니다.
건축기간도 짧아 넉넉잡고 일주일이면 됩니다.
⊙범희철(집주인): 전원에서 생활하는 게 꿈이거든요.
하지만 적은 자본으로 이렇게 빠르게 쉽게 저희들이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이런 조립식 주택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기자: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속 있는 주말용 전원주택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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