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외국의 유명대학 의대생들이 우리나라 대학병원에서 수업을 받으면서 우정도 쌓고 의술도 나누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홍성철 기자가 찾았습니다.
⊙기자: 한마디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바라보는 푸른 눈들이 진지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을 때면 주저하지 않고 질문을 하고 자신의 의견도 말합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한 달 간의 의대생 학술교환 행사에는 독일의 17개의 의과대학에서 선발된 35명과 중국의 북경의대생 12명 등 모두 50여 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가천의대측이 자랑하는 심장병 치료기술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드리애너(독일 뮌헨대 본과2년): 독일에서와는 달리 여기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기자: 가천의대측은 독일의 훔볼트대학과 학생교환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의 학점을 서로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성재(가천의대 교수): 내년에는 우리 학생 30여 명이 유럽 특히 독일을 방문할 예정이고 또한 독일에서 약 50명의 의과대학 학생들이 병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기자: 가천의대는 전공의들도 독일로 장단기 연수를 보내 해외 대학과의 학술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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