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마라 AFP=연합뉴스) 에티오피아는 오늘 오전 10시반을 기해 에리트리아 중서부 메레브-세티트 전선에서 대규모 지상공격을 개시했다고 에리트리아 외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에리트리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에티오피아 군이 어제 하루종일 공습을 계속한데 이어 오늘 오전 지상공격을 가해왔다면서 어제의 공습은 메레브-세티트 지역과 중부지역 초로나 전선 측면부에 집중적으로 가해졌으나 피해는 거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메레브강과 세티트강이 연결되는 메레브-세티트 전선은 7개월간 소강상태를 거쳐 이달 6-7일 국경선 획정 문제로 전투가 재개된 이후 큰 충돌이 없었습니다.
한편 에티오피아 정부도 커뮤니케를 통해 에티오피아 공군과 포병 부대들이 21일과 22일 서부, 동부, 중부 전선의 에리트리아 진지들을 맹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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