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자가 서울 시내에서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서울 청담대교 위 중간지점에서 동부고속 소속 버스운전자 43살 김 모씨가 버스 안에 시너를 뿌린 채 버스와 함께 강으로 뛰어 들겠다며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김씨는 평소 노조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면서 사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3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연행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청담대교에서 고속버스 운전자 자살소동
입력 2000.08.04 (07:30)
단신뉴스
버스 운전자가 서울 시내에서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서울 청담대교 위 중간지점에서 동부고속 소속 버스운전자 43살 김 모씨가 버스 안에 시너를 뿌린 채 버스와 함께 강으로 뛰어 들겠다며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김씨는 평소 노조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면서 사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하다 3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연행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