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일본이 세계 6개대륙 최강팀이 참가하는 2001년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 대회, 즉 대륙간컵대회를 공동 개최하게 됐습니다.
국제 축구연맹은 어제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의에서 2002년 월드컵축구 공동개최국인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2001년 대륙간컵 대회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회 참가국은 남미 우승팀인 브라질과 유럽 우승팀 프랑스,북중미의 멕시코와 캐나다,호주,아프리카의 카메룬과 우리나라와 일본 8개 나라입니다.
이 대회는 2개 조별 예선을 거친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을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대륙간컵대회는 월드컵 개최 만 1년 전인 2001년 5월27일부터 6월9일까지 열리게 돼 월드컵을 만 1년 앞두고 대회 운영을 점검할 수있는 대회가 될 전망입니다.
FIFA 집행위는 또 그동안 논란을 빚어온 월드컵축구의 대륙별 순환개최는 2010년부터 시행키로 하고,추후 대륙별 개최 순서를 결정키로 했습니다.
또 내년 세계청소년대회부터 올림픽 본선출전자에 대한 중복출전 제한 규정이 없어지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시드니올림픽에 출전하는 이천수와 박지성, 최태욱은 내년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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