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의 주식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주식시장은 거래소, 코스닥시장 모두 하락세를 시현중입니다.
어제 기세를 몰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은 20일 이동 평균선이 저항선으로 작용하며 경계매물이 출회돼 하락 반전한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다 12.16포인트 하락한 709.92를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은 4434만주를 기록중입니다.
선물가격은 9월물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코스닥지수도 어제 보다 0.85포인트 하락한 125.66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업종별로는 전기, 전자와 금융을 포함한 대부분의 업종들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소시장이 어제의 약세 분위기 이어가며 하락 출발했습니다.
기업의 구조조정 변수가 장세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주식형 펀드로 자금 유입이 감소되고 있는 투신권은 매수여력이 확충되지 못 하고 있고 외국인의 매매동향도 방향성을 잡지 못 하고 있어 조정국면은 좀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매수차익거래 잔고로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출회될 가능성이 높아 대형주보다는 실적주와 재료보유주를 중심으로 한 제한적인 시장접근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전일 나스닥시장 상승 영향으로 통신주인 한국통신공사와 데이콤이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삼성전자와 SK 텔레콤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물산이 거래량 1위를 기록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시장은 전일 사상 최대 거래량과 함께 급등세를 시현해 투자자들에게 다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겠지만 수급상 거래소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고 상반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에 비해 낙폭이 과다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수익성과 성장성이 겸비된 신규등록 종목이나 낙폭과대주에 대한 매수 관점은 유효해 보입니다.
종목별로는 상승세를 시현했던 지수 관련주들이 하락반전하며 지수는 내림세로 돌아섰고 강세를 보였던 바이오칩들도 경계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반전한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0전 내린 1114원 6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금리는 9%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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